
[뉴스핌=김진우기자]삼성전자는 지난 17일 한국전통음식연구소에서 예비신부 40명을 초청해 제8회 '지펠 브라이드 스쿨'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궁중 요리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강좌는 한국전통음식연구소 이명숙 원장을 강사로 초빙, 예비신부들에게 어복쟁반과 단호박전 등 궁중 요리를 가정에서 쉽게 만들 수 있는 요리법을 전해줬다.
'지펠 브라이드 스쿨'은 예비신부들을 대상으로 결혼준비와 신혼 생활에 필요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삼성전자 지펠이 지난 2월부터 매월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문화강좌다.
올해에는 집들이 스피드 요리, 풍수 인테리어, 웨딩 사진 연출법, 김장 김치 담그기 등 결혼에 꼭 필요한 다양한 주제의 강좌를 개설해 예비신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강좌에 참석한 예비신부 이선영씨(28)는 "평소 관심이 많았던 궁중 요리를 직접 배워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무엇보다 결혼 후에 자신 있게 만들 수 있는 요리가 생겨 좋다"고 소감을 말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가을 웨딩을 앞둔 신부들이 사극 열풍으로 관심이 높아진 궁중 요리를 배워볼 수 있는 강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예비신부들에게 유용한 강좌들을 마련해 결혼 준비에 필요한 알찬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