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보고서 요약이다.
지난 주 채권시장 동향
지난 주 채권시장은 CD금리 상승과 외국인 투자자의 국채선물 매도로 인해 큰 폭의 약세를 보였다. 주초 채권시장은 장단기 스프레드 부담 속에 CD금리 상승세가 재개되고 외국인 투자자가 국채선물 시장에서 순매도로 반전함에 따라 약세로 출발했다. 국내외 증시가 미국발 악재로 인해 큰 폭의 조정을 받았지만, 주 후반 들어서도 CD금리의 상승세가 지속되고 외국인 투자자의 국채선물 매도가 강화됨에 따라 금리상승 폭이 확대되었다. 결국 국고채 3년물은 전주대비 12bp 상승한 5.46%에 마감되었으며, 수익률 곡선은 큰 폭으로 Steepening되었다.
주간 채권시장 이슈 및 전망
금주 채권시장은 국고채 3년물 5.40 ~ 5.50%, 국고채 5년물 5.43 ~ 5.55%의 레인지 속에 강보합세가 예상된다. 단기금리의 상승압력은 부담이지만, 금리 박스권 상단에 기댄 저가매수세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지난 한 주 동안 CD91일물 금리는 4bp 상승했으며, CD 4개월물과의 스프레드와 은행권의 자금사정 악화를 감안하면 추가로 상승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그러나 단기금리의 상승압력에도 불구하고 금리 박스권의 상단을 넘어서는 큰 폭의 금리상승 위험은 여전히 낮은 것으로 판단된다.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화로 인한 금융시장의 혼란이 실물경제 둔화 우려로 확산되면서 경기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으며, 본드 - CRS 스프레드 확대로 재정거래 메리트가 커짐에 따라 외국인 투자자의 매수세가 강화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이러한 대외 모멘텀은 금리 박스권의 상단 또한 견고하게 만들 것으로 여겨진다. 따라서 금리 박스권 상단부에서는 저가매수 관점에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
Trade Recommendations
1)방향성 매매는 금리 박스권 상단에 기댄 저점매수, 2)국채선물 환산수익률 - 통안채 2년 스프레드 -10bp에서‘통안채 2년 매수 - 국채선물 매도’포지션 진입, 3)IRS 1/5/10 버터플라이 스프레드 29bp에서‘IRS 1년 및 10년 Receive - IRS 5년 Pay’포지션 유지, 4)2년 통안채 - 2년 CRS 스프레드 205bp에서‘통안채 2년 매수 - CRS 2년 Pay’포지션 진입 등이 유효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