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영국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광고하고 있는 AIG(280억 원)에 이어 두번 째 높은 광고료이며 유럽 전체로도 4위 수준이다.
17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2007-2008년 시즌 영국 프랑스 독일 스페인 이탈리아 네덜란드 등 유럽 6대 축구리그 유니폼 광고료 총액은 4억530만 유로(5471억 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지난해 3억6630만 유로(4945억 원)에 비해 10.6% 급증한 것이다.
또 유니폼 광고료 집행규모로 볼 때 영국이 9750만 유로로 가장 큰 시장이었고 독일(9550만 유로) 이탈리아(7180만 유로) 프랑스(5100만 유로) 스페인(5020만 유로) 네덜란드(3950만 유로) 순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 중 프랑스 1부리그는 유일하게 전년에 비해 유니폼 광고료가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팀별로 가장 높은 유니폼 광고료를 기록한 팀 1위는 英맨체스터 유나이티드(AIG, 2080만 유로), 2위 獨바이에른 뮌헨(T홈, 2000만 유로), 3위는 레알 마드리드(B윈, 1500만 유로), 4위는 첼시(삼성, 1450만 유로), 5위는 AC밀란(B윈, 1200만 유로)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