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여전히 10월 대내외 자본 유출입 결과는 147억 달러 순유출을 기록하는 등 불안정 상태가 이어졌으며, 외국인 장기증권 순매수 규모는 시장의 기대치에는 미치지 못했다.
지난 8월에 외국인 투자자들이 28억달러 순매수하는데 그쳤던 재무증권은 262억 달러 순매수를 기록했다.
또 8월에 9억 달러 순매도를 기록했던 회사채는 151억 달러 순매수로 돌아섰다.
한편 공채 순매수액도 115억 달러로 8월에 비해 다소 증가했다.
한편 미국 주식시장에서 외국인들은 26억 달러 순매수를 기록, 8월의 407억달러 순매도 양상에서 벗어났다.
미국 내국인들은 해외 장기증권을 290억 달러 순매수했다.
대내외 증권매매가 264억 달러 순매수를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주식교환이나 보유채권 가치 평가, 단기 국채 순매도 및 은행 채무잔고 증감 등을 감안할 때 9월 전체 국제자본 유출입(net TIC) 결과는 147억 달러 순 유출을 기록했다.
민간 자본이 278억 달러 빠져나간 반면, 공공 자금은 131억 달러 유입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