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로봇 신경철 대표이사는 16일 정보통신부 주최로 열린 국민로봇 IT 벤처기업 기업설명회에서 "청소로봇, 유비쿼터스 홈로봇, 엔터테인먼트 로봇을 세계 3대 로봇메이저로 굳여 나갈 것"이라며 "지속적 성장 확보로 2010년에는 세계 3대 지능형 서비스 로봇기업으로 태어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유진로봇은 청소로봇이 해외시장에 진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경철 대표는 "청소로봇의 국내 시장이 5만대가 안될 정도로 성장속도가 느리다"며 "아이클레보 프리를 통해 미국, 유럽시장을 집중 공략해 내년 1/4분기 이내에 해외판매를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 대표는 "미국시장에 노크하고 있다"며 "해외 시장 진출에 따라 청소로봇 매출은 수배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유비쿼터스 홈로봇인 아이로비Q에 대해서도 자신감을 드러냈다.
신 대표는 아이로비Q와 관련 "현재 중국과 사업을 진행하기로 계약했고 미국과도 추진중"이라고 밝혔다.
아이로비Q는 교육서비스, 오락서비스, 메신저, 뉴스, 날씨 등 실시간 뉴스정보를 제공한다.
엔터테인먼트 로봇에서 뽀로로 캐릭터는 크리스마스 시점에, 후속모델도 내년 어린이날 이후 출시될 계획이다.
회사측은 2008년 이후 로봇시장 확대에 따라 급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신 대표는 "올해에는 로봇 매출부진 등으로 180억원 매출, 20억원의 영업적자가 예상된다"면서도 "
내년에는 청소로봇의 미국시장 판매, 아이로비Q의 미국, 중국 시장 진출 드응로 370억원 매출, 32억원의 영업이익을 예상한다"고 말했다.
2009년에는 완구로봇과 롭해즈의 매출까지 더해져 매출 770억원 영업이익 90억원을 전망했다.
한편 이날 국민로봇 IT 벤처기업 기업설명회에는 유진로봇 외에도 그랜드포트, 하기소닉, DKI테크놀러지 등이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