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뉴욕시장에서는 미국 주간원유재고가 예상 외로 큰 폭으로 증가한 가운데 OPEC이 국제원유 수요가 줄어들 것이라고 밝힌 영향으로 국제유가는 하락한 바 있다.
16일 우리시간 오후 1시 경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텍사스산 경질유(WTI) 12월물 가격은 전일 뉴욕 종가대비 18센트 오른 93.61달러에 거래됐다.
이날 시간외 거래에서 WTI 근월물은 93.70 달러의 소폭 상승세로 출발한 뒤 장중한때 93.87달러까지 오르기도 했다.
북해산 브렌트유 1월물 가격은 전일종가대비 1센트 오른 배럴당 90.24달러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