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은 황금돼지정기예금 가입 고객 가운데 창립 40주년 기념일인 지난 10월25일에 당첨자 117명을 확정함에 따라 1등 당첨자 2명을 해당 지점에 초청해 10돈짜리 황금돼지를 전했다.
나머지 당첨자들은 예금계좌를 열었던 지점을 찾아가거나 바쁜 이들을 위해서는 지점 직원이 직접 전해주기로 했다고 은행측은 설명했다.
1등 2명 각 10돈씩을 비롯해 2응 5명 각 5돈, 3등 10명은 3돈씩 등 부산은행이 사은품으로 마련한 황금돼지는 모두 175돈에 이른다.
황금돼지 정기예금은 3개월 한정판매에도 불구하고 1만여명이 총 1800억원을 가입하는 인기를 누렸던 상품인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은행 관계자는 "이 상품은 출산 우대금리, 소개금리 등 다양한 서비스 제공 및 푸짐한 사은행사로 고객들로부터 좋은 호응이 있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