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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B, 단기금리 상승 장기금리 부담 한계 도달 -KB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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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선물의 16일 국채선물 데일리 요약분 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전문가리포트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전일 동향 및 금일 전망

전일 KTBF0712는 좁은 레인지의 등락을 거듭한 끝에 이틀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하루 전 큰 폭 하락에 따른 저가매수로 1틱 상승한 시세로 출발, 오전 중반까지는 강 보합세를 지켰다. 이날도 전일에 이어 현물 장기가 강했지만 단기가 약함에 따라 점차 약세 분위기가 강해졌다. 이날 CD금리가 이틀 연속 상승하면서 은행채 발행부담과 더불어 단기시장 약세를 이끌어 냈으며, 이에 대한 부담으로 국채선물도 오후 장에서는 약 보합 밑으로 내려가는 상황이 지속됐다. 또, 한은의 스왑시장 개입도 지준 악화를 통해 단기수급 불안을 부채질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주식시장이 위험회피 성향의 지속으로 다른 아시아 시장과 함께 하락세를 보였으나 채권시장은 이에 크게 상관하지 않고 하락세를 견지하며 마감을 맞았다. 투신, 증권이 1,826, 603계약 순매수했고, 외국인이 2,973계약 순매도했다. 시장 거래량은 51,575계약으로 다소 늘어났으며, 가격변동은 106.86~106.97(고저
차 0.11)로 크게 축소됐다. 마감가는 6틱 하락한 106.87이었다.

미국의 10월 근원 CPI가 전년동월대비 2.2%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FRB가 용인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선 것이지만 당장 정책기조를 바꿀 정도는 아닌 것으로 보인다. 지난 해 이후 하향 추세를 유지하고 있고, 전일 PPI가 그랬던 것처럼 완화추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이 보다는 경기둔화 우려가 더 깊어질 것으로 보인다. 11월 10일 기준 주간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339,000명으로 전주에 비해 20,000명 넘게 증가했는데, 고용부진에 대한 우려가 다시 부각되는 계기를 제공했다. 국내적으로, 단기자금시장이 빡빡하게 돌아가고 있다. 이 때문에 CD금리가 이틀 연속 상승해 전일 현재5.38%수준에 도달했다. 6년 4개월 만에 최고수준이라 하는데, 이런 단기금리 상승으로 3년 이상의 장기금리도 상승압력을 받아 국채선물 하락을 유발시켰다. 단기자금시장이 불안하게 된 근본이유는 은행예금의 이탈기류가 멈추지 않은 때문이다. 국내투자자들이 위험보다 수익률에 치중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어 이런 현상은 쉽사리 해소될 것 같지 않다. 그러나, 단기금리 상승이 장기금리에 미치는 영향력은 한계에 접근한 것으로 판단된다. 콜금리가 5.00%수준이고 단기간 내 추가 인상이 예상되지 않는 상황에서 국고3년 수익률 5.43%는 스프레드가 너무 벌어진 것으로 볼 수 있다. 전일 재경 차관보가 대외변수들이 당초 예상보다 악화되고 있기 때문에 내년 경제성장률 목표를 변경할 수 있음을 밝힌 바 있지만, 펀더멘탈 상황도 금리가 추가 상승하는 것을 지지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금일 국채선물은 과도한 스프레드 축소압력과 경기불확실성 증대변수를 고려해 상승할 것으로 전망한다. 금일 KTBF0712 예상가격 범위 106.85~1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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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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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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