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락 후 반등한 상황이라 추가적인 저가매수세가 유입되기는 했지만, 아직 신용우려가 가시지 않은 듯 짙은 관망 분위기가 형성됐다.
미국 소매판매가 부진한 것이나 국제유가 반등이 향후 경기 불확실성을 지속시킨 가운데, 월가에서는 서브프라임발 금융업체의 손실은 앞으로 더 증가할 것이란 시장의 의심이 지속되고 있으며 내년이 되어 올 전체 실적결과를 조망할 때까지는 새로운 악재가 나올 가능성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는 분위기라는 외신보도가 전해졌다.
(지수별, 종가(전일대비 증감, %))
- 닛케이225 : 15,396.30 (-103.26, -0.67%)
- 토픽스 : 1,498.86 (+1.15, +0.08%)
- 가권 : 8,905.41 (-37.52, -0.42%)
- 상하이종합 : 5,365.27 (-47.43, -0.88%)
- 상하이B : 340.68 (-4.08, -1.18%)
- 호주 : 6,594.40 (-55.60, -0.84%)
- 항셍지수 : 28,849.92 (-316.09, -1.08%) 오후 3시 33분 현지시간
15일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225 평균주가는 장중 상승 시도를 지속, 한때 1만 5600선까지 접근하기도 했지만, 후반들어 금융주 위주로 차익실현을 보이면서 반락했다.
한편 전일 5% 가까이 급등했던 중국 증시는 부담을 이기지 못한 투자자들의 차익실현으로 약세를 기록했다.
상하이종합주가는 장중 두 차례 상승 전환하기도 했으나, 전일 급등했던 에너지와 철강업종에서 차익실현이 이루어지면서 번번이 반락했다.
미국 증시 반락 소식과 HSBC가 서브프라임 영향으로 3/4분기 34억에 달하는 추가 상각을 발표한 영향으로 홍콩 증시도 약세를 면치 못했다.
오전에는 낙폭이 제한됐다가 오후들어 1% 넘게 하락하는 등 낙폭이 확대됐다.
대만 증시도 미국발 신용우려가 가시지 않자 투자자들이 관망세를 보였다. 오전 한때 상승세 전환 시도가 있었으나 일시적인데 그쳤다.
호주 증시는 에너지업종과 금융업종에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하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