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는 윤만준 현대아산 사장, 정세현 민화협 상임의장, 첼리스트 정명화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등 남측 초청객 150여 명과 북측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금강산관광 9돌 기념행사 첫날인 17일에는 북측 관계자들과 함께 옥류관에서 축하연이 열릴 예정이다. 둘째 날인 18일에는 오전에 내금강 표훈사 앞에서 기념식수 행사 후, 오후에는 온정각 문화회관에서 9주년 기념식과 교예공연 관람이 진행된다.
현대아산에 따르면, 1998년 11월 18일 역사적인 금강호의 첫 출항을 시작으로 올해 9년째를 맞고 있는 금강산관광은 그 동안 172만 명이 다녀갔다. 2003년부터 육로관광이 시작되어 2004년부터 해로 대신 육로로만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31만 명을 넘어 2005년 기록한 연간 최다 관광객 30만 명을 이미 넘어섰으며, 연일 최고치를 경신 중이다. 올해는 약 35만 명 정도가 금강산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현대아산은 금강산관광 9돌을 맞아 관광요금, 온천, 기념품 할인 판매 등 온-오프라인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