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스트리트저널(WSJ)은 14일 공개한 월간 경제전망 서베이 결과 전문가들 중 25%가 신용위기가 초기 단계이며 약 절반 정도는 위기가 절반 정도 지났다는 식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향후 경기전망의 최대 위험도 주택경기란 주장이 30%, 그 다음이 신용위기(28%)로 나타났다.
특히 주택시장의 문제가 소비지출에 영향을 줄 것이라고 판단하느냐는 물음에 대해서는 78%가 "그렇다"는 대답을 내놓았다.
아래는 이번 서베이 결과 세부내역.
WSJ 11월 경제전망 서베이 세부 결과
*() 비교가 없는 경우 이전 서베이(10월)와 동일
▶ 2007/2008 연간 성장률 전망: 2007년 2.4%(2.1%), 2008년 2.4%(2.5%)
▶ 실질GDP성장률: 4Q 1.6%(1.8%), '08 1Q 1.9%(2.1%), 2Q 2.4%, 3Q 2.7%, 4Q 2.8%
▶ 소비자물가지수: '07 12월 3.4%(3.0%), '08년 6월 2.4%(2.2%), '08년 12월 2.3%
▶ 실업률: '07 12월 4.8%, '08년 6월 4.9%, '08년 12월 5.0%(4.9%)
▶ 연방기금금리: '07년말 4.53%, '08년 상반기말 4.28%(4.46%)
▶ 10년물 금리: '07년말 4.47%(4.63%), '08년 상반기말 4.64%(4.76%)
▶ 국제유가(WTI): '07년말 88.22달러(72.57달러), '08년 상반기말 79.81달러(68.58달러)
▶ 향후 12개월 월평균 신규일자리 수: 9만 2233개(8만 6000개)
▶ 경기침체 가능성(평균): 33.5%(34%)
▶ 주택착공: '07년 134만호(138만호), '08년 116만호(126만호)
▶ 주택가격: '07년 -1.02%(-1.26%), '08년 -2.57%(-2.55%)
▶ 신용위기 및 관련 금융혼란은: 절반 지났다 60%, 아직 초반 25%, 거의 끝나 15%
▶ 연준의 25bp 금리인하 적절?: 그렇다 77%, 더 내렸어야 15%, 동결했어야 6%, 올렸어야 2%
▶ 연준 금리인하 예상한 이유는: 거시여건 고려 67%, 시장 순응 23%, 시장 추종 10%
▶ 연준 커뮤니케이션은: 좋았다 시그널도 줬다 55%, 시그널 없었지만 적절 25%, 시그널 없었다 20%
▶ 최대 위험요인은: 주택 30%, 신용위기 28%, 유가 16%, 달러붕괴 6%, 연준 2%, 주가 2%, 기타(테러, 인플레, 대출, 스태그플레이션, 신뢰위기 등) 16%
▶ 주택 문제 소비지출에 파급 효과 있을까: 있다 78% 없다 22%
※출처: WSJ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