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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동향 및 금일 전망
전일 KTBF0712는 반등 하루 만에 하락했다. 미 국채시장 약세 영향으로 7틱 하락한 시세로 출발했다. 그러나 갭업 출발했던 증시가 추가상승이 막히는 모습을 보이자 국채선물은 저가매수가 활발해지며 하락폭을 회복하기 시작했다. 이날 스왑시장에서 스왑 베이시스가 좁혀지고, 외국인들의 현물 장기물 매수가 이어지며 국채선물은 오전 중반부터는 보합권으로 올라와 107.03~107.09의 레인지 장세를 펼쳤다. 오후 중반이 되면서 시세는 다시 하락세가 깊어지기 시작해 106.90대로 내
려갔다. 하락 모멘텀은 CD금리가 다시 상승한 것으로 고시돼 스프레드 부담이 증가했고, 10월 실업률이 하락하는 등 고용동향이 양호한 것으로 나타난 한편, 주식시장이 장 막판에 상승탄력을 회복한 것에 의해 제공됐다. 증권이 4,529계약 순매수했고, 은행, 외국인이 2,434, 1,845계약 순매도했다. 시장 거래량은 45,996계약으로 평균대비 약간 많은 편이었고, 가격변동은 106.93~107.09(고저차 0.16)로 조금 확대됐다. 마감가는 14틱 하락한 106.93이었다.
지난 달 미국의 소비증가세가 둔화된 가운데 물가압력은 완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소비측면을 보면, 10월 소매판매가 전월대비 0.2% 늘었지만 9월의 0.7% 증가에 비해 증가세가 둔화됐다. 자동차와 휘발유를 제외한 소매판매는 0.1% 증가에 그침으로써 추세적인 둔화 가능성을 높였다. 물가측면으로는 10월 PPI가 전월대비 0.1%증가했는데, 근원 PPI는 전월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이들 지표들은 FRB의 금리인하 가능성을 높게 했다는 점에서 채권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적으로, 전일 10월 고용동향자료들은 우리 경제의 견고한 상승세를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자수는 23,750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87천명(1.2%) 증가해, 48개월째 전년동월비 증가세를 유지했다. 실업률은 3.0%로 2002년 11월 이후 최저치를 유지했다. 한편, 전일 CD금리가 이틀 만에 또 상승해 1bp오른 5.37%로 고시됐다. 은행권의 자금조달이 지속됨에 따른 것인데, 유동성 증가세가 꺾이거나 주식시장 상승 기대감이 가라앉지 않는 한, 추가 상승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금일 국채선물은 대외재료들이 다소 우호적인 가운데, 국내재료가 기 반영된 것을 제외하고는 공백상황인 점을 고려해 강 보합세를 예상한다. 금일 KTBF0712 예상가격 범위 106.85~107.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