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하락세는 오전 중 상승시도 전환이 쉽지 않았던 것이 오후들어 실망매물을 출회시켰으며, 홍콩 증시 급락 양상도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1만 5000선 부근에서는 주가가 적정수준에 도달했다는 판단이 확산되었고, 달러/엔이 110엔 선으로 되돌아 상승하는 모양새가 되면서 일부 대형 기술주로 매수세가 유입됐다.
13일 오후 2시 15분 현재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225 평균주가는 전일 종가대비 2.11엔 오른 1만 5100.20엔에 거래되고 있다.
오후들어 한때 1만 4988.77엔까지 하락했던 지수는 실적이나 PER로 본 주가가 저렴하다고 본 투자자들의 저가 매수세가 크게 유입되면서 반발하고 있다.
닛케이 선물 역시 한때 1만 5000선까지 하락한 뒤 저가매무세가 유입되면서 반발했다.
일본은행(BOJ)의 금리결정은 별다른 영향을 주지 못한 가운데, 달러/엔이 109.85엔까지 하락했다가 110.25엔까지 반발하는 등 110을 중심으로 공방이 벌어지고 있다.
유로/달러는 장 초반 1.45달러 초반까지 하락했다가 반등, 1.4570달러 선에 거래되는 모습이며, 유로/엔은 159엔 선에서 반발해 160엔 중반선으로 올라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