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 초 일시 반등 시도가 있었으나 실패로 돌아갔다. 미국 증시가 여전한 서브프라임발 우려로 인해 하락 마감한 영향 속에, 중국 소비자물가지수가 예상보다 강력하게 나오자 추가 긴축 우려가 제기되는 등 투자심리를 악화시켰다.
화요일 오전 12시 10분 (현지시간) 홍콩 항셍지수는 전일종가 대비 619.93포인트, 2.24% 급락한 2만 7045.80을 기록중이다.
지수는 오전 한때 2만 7800선까지 상승하기도 했으나 이내 반락, 현지시간 12시 부근 일시 2만 7000선을 밑돌았고, 이 선을 중심으로 매매공방이 전개되는 양상이다.
한편 H주 지수는 전일대비 500포인트 가량, 3% 급락한 1만 6157에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