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한때 삼성테크윈 주가는 7만원을 넘어서며 신고가 행진을 기록했지만 현 주가는 급락세를 면치 못하는 분위기다.
13일 오전 10시 05분 현재 주식시장에서 삼성테크윈 주가는 4%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달 들어 하향곡선을 그리고 있는 삼성테크윈 주가는 외국인과 기관의 집중적인 매도로 수급이 깨진 상태다.
일단 삼성전자와 디지털카메라 협업관계가 기대치보다 못하다는 분석이다. 가시적인 성과시점까지 시간이 걸릴 것이란 점도 주가에 악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키움증권 김지산 애널리스트는 "현재 삼성테크윈의 주가는 삼성전자와 협업관계를 구축중인 디지털카메라사업에서 예상보다 많은 마케팅비 부담으로 수익성이 악화될 것이란 심리가 큰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또 "디지털카메라사업에서 삼성전자와 협업조직은 내달 중으로 마무리 될 것으로 보인다"며 "내년 1분기부터는 시장점유율등의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 재차 상승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결국 삼성테크윈의 주가 반등시점은 삼성전자와 카메라사업의 시장검증이 이뤄지는 내년 1분기 진입하는 시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