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최대 수출지역인 미국의 경기둔화가 예상되고 있기 때문에 일본 경제 전망은 그리 밝지 못한 상태다.
일본 내각부는 지난 3/4분기 일본 경제가 전분기대비 0.6%, 연율 2.6% 성장했다고 13일 발표했다.
이는 당초 분기 0.4%, 연율 1.8% 성장률을 예상한 시장의 예상치를 상회하는 것이다.
지난 2/4분기 일본 경제는 분기 -0.4%, 연율 -1.6%로 3분기 만에 처음 마이너스 성장률을 기록한 바 있다.
7월부터 9월 사이 일본 내수 경제는 분기 0.2%, 연율 0.9% 증가했다. 2/4분기에는 분기 0.5% 위축된 이후다.
2/4분기에 전혀 성장 기여가 없었던 재화 및 서비스 수지의 3/4분기 성장 기여도는 분기 0.4%포인트, 연율 1.0%포인트에 이르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