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mmodity Market Comment
에너지
[원유] 최근 랠리를 이어가고 있는 유가에 대한 부담이 작용하면서 OPEC은 추가 생산에 대한 논의가 있을 것이라고 사우디아라비아 관계자의 발언 이 후 유가는 아시아 거래에서 약세를 나타내고 있음. 아울러 미 경제 성장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이 확대되면서 원유 소비가 줄어들 것으로 전망되자 약세를 거들고 있음. 아울러 마켓은 유가의 변동성은 계속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배럴당 $100를 넘지 않기를 기대하고 있음.
귀금속
[골드] 지난 주 골드는 미 달러의 약세가 더욱 확대되었고, 이익 실현 물량이 유입되면서 약세를 나타냈었음. 게다가 미 경제 상황의 불확실성이 확대되었고, 최근 보여진 랠리에 적지 않은 부담감이 작용했던 것으로 마켓은 분석. 한편 아시아 거래에서도 유가의 하락과 미 달러의 약세로 인한 영향이 이어지면서 골드 약세는 이어지고 있음.
비철
지난 주 구리는 수요 감소로 인하여 5년 이래 최장기 슬럼프를 보였고 재고량의 증가까지 더해지면서 약세로 11월 2째 주를 마감했음. 한편 하락 압력은 아시아에도 이어졌음. 상하이 구리는 2.7% 하락하며 장을 마감했음. 마켓은 만족할 만한 상승 모멘텀의 부재와 일부 롱 포지션들이 청산된 영향이 하락세를 거들었던 것으로 분석. 아울러 지난 주 연준리 의장의 발언 이 후 비철 약세 현상이 이번 주에도 이어질 것으로 마켓은 보고 있으며, 중국의 비철 시장의 약세 또한 불안감이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
농산물
지난 금요일 소맥은 혼조세로 장을 마감하였음. 긴 주말을 앞두고 일찍부터 숏 커버링 물량이 힘을 실어주지 못했고, 게다가 미 농무부의 소맥 생산량이 예상보다 증가할 전망이 나오면서 가격하락을 거들었던 것으로 마켓은 분석. 반면 대두는 대두유의 강세와 신규 매수 세력들의 유입으로 상승세를 나타냈었고 달러 약세가 지속되면서 상승세를 지지했었음. 한편 옥수수는 약보합으로 장을 마감하였음. 무엇보다도 대두의 상승세의 영향과 일시적으로 유가와 같은 방향을 따르고 있고 미 농무부의 옥수수 생산량이 감소할 전망으로 나왔으나 마켓에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못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