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초반 3년만기(7-4호) 국채수익률은 5.34%로 전일대비 보합이고 5년만기(7-5호) 국채수익률도 보합인 5.38%에 호가되고 있다.
국채선물 12월물은 전일대비 2틱 오른 107.18에 거래되고 있다.
(이 기사는 12일 오후 2시 18분에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주식은 전일대비 70포인트나 내린 상태이나 역시 채권 가격에 대한 부담이 만만하지는 않은 모습이다. CD금리보다 낮은 국고3년물 금리에 대한 부담도 크다.
입찰도 시장금리 수준에서 무난하게 이뤄졌다는 평이지만 레벨 수준이 높은 편은 아니어서 헤지물량을 내놓아 고점 매도가 이뤄졌다는 분석이다. 내일 예정된 통안채 입찰도 역시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강세장을 주도했던 외국인들의 매수세를 아직까지 채권시장을 움직일 만한 수준에 이르지는 못하는 모습이다.
은행권의 한 딜러는 “가격 부담이 만만치 않다”며 “주가가 내려간 것은 어느 정도 예상한 터라 채권시장을 쥐락펴락하지는 못하는 모습이다, 오늘은 이 정도 수준에서 마무리될 것 같다”고 말했다.
외국계 은행의 한 딜러는 “조금 높은 레벨에서 입찰이 이뤄졌다면 조금 뒀다 물건을 팔았을 텐데 낮은 레벨로 입찰이 이뤄져 고점 매도가 이뤄졌다”면서 “내일 통안채 부담이 있기는 하지만 107.10선은 지켜질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