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 팸플릿에는 자기자본규제의 세계적 기준인 BIS제도에 대한 간단한 설명과 함께 현행 제도(바젤Ⅰ)와 신BIS제도(바젤Ⅱ) 간의 차이점, 이에 따른 은행의 변화와 기업의 대응전략 등이 알기 쉽게 설명돼 있다.
특히 신BIS제도(BaselⅡ)에서는 기업의 신용도에 따라 위험가중치가 차등 적용된다. 때문에 은행은 기업 신용평가 결과에 따라 기업에 대한 대출금리, 대출규모 등의 대출조건을 차등적으로 적용할 가능성이 높아지게 된다.
현재의 BIS비율 산출 제도(BaselⅠ)에서는 기업 대출금에 대한 위험가중치가 무조건 동일했다.
따라서 기업은 신용관리를 더욱 철저히 해야 하며, 기업 신용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현금흐름, 수익성, 안정성, 성장성 등 주요 재무지표는 물론이고 CEO의 역량이나 경영철학, 주거래은행과의 지속적인 거래관계, 회계정보의 투명성 등 비재무적 요소에 대한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는게 바젤Ⅱ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연합회는 그동안 바젤Ⅱ의 성공적 도입을 위해 감독당국과 함께 은행 공동 워크숍 개최, 은행간 TF 구성 및 운영 등 주도적 역할을 해왔다.
이번 홍보 팸플릿 배포도 은행 자체의 준비 단계를 벗어나 새로운 제도의 영향을 구체적으로 받게 되는 금융 소비자에 대한 홍보 차원에서 이뤄지게 된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