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코스피지수는 1901선까지 내려왔다 1시 36분 현재 82포인트(-4.12%) 급락한 1908.47을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이 2000억원 가량 순매도한 가운데 프로그램 매물이 출회되며 60일 이평선마저 깨지며 1900선이 위협받고 있다.
오후들어 이같은 추가 급락은 전일 미국증시에 이어 중국 등 해외증시의 추가급락 때문이다.
이 시각 현재 홍콩H지수(-5.82%), 항셍지수(-4.45%), 상해지수(-3.69%), 일본 니께이지수(-3.23%) 등으로 급락세다. 일본의 경우 연중 최저치까지 내려온 상태다.
우리투자증권 이윤학 연구위원은 "서브프라임 모기지 파장으로 인한 금융업종 이익 위축은 예상했지만 이것이 제조업 등 실물경기에 영향 미칠 가능성 계속 제기되면서 글로벌증시가 위축되고 있다"며 "이같은 압박은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 연구위원은 "금일 1900선에서의 계속된 공방이 예상된다"며 "이처럼 폭락할 경우 단기적으로 내일은 기술적 반등이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유가증권시장은 전 업종이 급락세를 보이는 가운데 M&A 재료가 있는 통신업종만 유일하게 소폭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