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채수익률이 전일 큰 폭으로 하락한 영향과 주식 하락으로 강세장으로 출발했던 금일 채권시장은 현재 별 다른 큰 움직임이 없다.
12일 오전 후반 3년만기(7-4호) 국채수익률은 5.32% 전일대비 0.02%포인트 내렸고 5년만기(7-5호) 국채수익률은 5.36%로 같은 폭 하락한 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국채선물 12월물은 전일대비 7틱 오른 107.23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 기사는 12일 오전 11시 21분에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장단기 금리 스프레드에 대한 부담과 곧 있을 국고채5년물 입찰에 대한 부담이 있는 모습이다.
강세장을 주도했던 외인들의 현물 및 선물 매수세도 저조한 편이라 장에 활력은 떨어지는 편이다.
다만 미국에서는 지속적으로 신용경색 문제가 불거지는 만큼 매도로 대응하기도 어렵다는 반응들이다.
은행권의 한 딜러는 “장단기 금리의 역전현상이 제일 부담”이라며 “현재의 금리수준에서 매수를 했을 때 얼마나 이익을 볼지도 살펴보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입찰 후 헤지물량이 어느정도인지를 살펴봐야 한다”면서 “현재 수준으로는 강해지기도 힘들고 미국장 영향으로 매도로 대응하기도 힘든 상황이라 지켜보는 정도”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