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시장을 둘러싼 대내외 요인들이 우호적이어서 금리가 박스권 하단에 있는 가격부담에도 불구하고 입찰은 잘 될 것으로 시장관계자들은 보고 있다.
(이 기사는 12일 오전 10시22분 유료기사로 송고되었습니다)
이날 오전장 중반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5호)는 전일보다 0.03%포인트 내린 5.35%에 거래되고 있다.
낙찰금리도 5.35%에서 상하 1bp의 수준에서 결정될 것이란 견해가 많은 것 같다.
최근 해외에서 10년 및 20년만기 국고채를 많이 매수하는 바람에 국고채 공급물량이 전반적으로 달리는 상황이라 10년물을 판 국내기관은 5년물로 채워놓아야 한다는 것이다.
국채전문딜러 은행의 한 관계자는"오늘 5년만기 국고채입찰은 무난히 될 것 같다. 낙찰금리는 시장금리수준인 5.35% 안팍이 될 듯하다. 외국인은 달러 약세 분위기가 지속되면 국내채권에 대한 관심을 계속 기울일 것이다. 롱텀펀드는 물론이고 헤지펀드도 국내 채권에 입질을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