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텔레콤(대표 조송만)은 올해 3/4분기 경영실적을 집계한 결과 매출액 94.5억원, 영업이익 24.9억원, 순이익 22.4억원을 기록,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41%, 영업이익은 31%, 순이익은 199%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누리텔레콤은 12일 자료를 통해 올해 3분기까지 누적실적의 경우 매출 176억원, 영업이익은 2.4억원, 순이익은 6.3억원으로 영업이익과 순이익 모두 흑자로 돌아섰다고 밝혔다.
최근 누리텔레콤은 원격검침시스템의 해외 수출을 공격적으로 추진중인 가운데 올해들어 스페인, 이집트, 파라과이, 영국 등에 추가로 전기 및 가스원격검침 시범사업을 수주하는 등 해외준거사이트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시스템관리 소프트웨어 등 국내사업부문의 안정적인 매출로 3분기부터 실적개선이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4분기에는 누리텔레콤 재팬과 넥스지 등 자회사 지분법평가이익이 증가될 것으로 기대되고 국내사업 실적호조가 예상돼 올해 경영목표인 매출 400억원을 초과달성한다는 목표다.
조송만 사장은 "3분기부터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증가하면서 안정적인 흑자경영 기조로 돌아서는계기를 맞았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특히 234억원 규모의 스웨덴 원격검침 프로젝트 매출이 올 3분기부터 내년까지 지속적으로 발생됨에 따라 내년부터는 상반기 이익구조도 큰 폭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