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과정에서 단기 자금시장에서 부동화했던 자금이 주식 및 채권으로 이동한 것으로 보인다.
일본 재무성이 12일 제출한 월간 대내외증권매매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외국인 투자자들은 10월 한달 동안 일본 주식시장에서 총 3824억엔 순매수했다.
일본 중장기채권시장의 경우 외국인 투자자들의 순매수액이 1조 3947억엔에 달했으며, 단기자금시장에서는 1조 393억엔 순매도가 기록됐다.
한편 일본 국내투자자들의 해외채권 투자가 다시 힘을 얻을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재무성에 따르면 일본 국내거주자들은 10월 한달 동안 해외 주식시장에서 952억엔 순매도했으며, 중장기 해외채권시장에서 2조 8325억엔 순매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외단기채 시장에서는 1722억엔 매수우위가 기록됐다.
이로써 국내외 증권자금 흐름 상으로는 10월 한달 동안 총 2조 1718억엔 유출초 현상이 나타난 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