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같은 ETF 상장으로 이제까지는 원화로만 구매할 수 있었던 것을 일본 엔화로도 거래할 수 있게 된다고.
신문에 따르면 이번에 상장되는 ETF는 코스피200 지수에 연동되도록 설계되어 '코덱스200(KODEX200)'으로, 삼성투신운용에서 관리되며 최소 투자금액은 30만엔 이상이다.
TSE는 지난 11월 1일 해외 ETF도 상장될 수 있도록 규정을 개정했고, 일본 증권예탁원(JASDEC)은 한국 ETF가 일본 증시에 상장될 수 있도록 한국 증권예탁결제원과 업무제휴계약을 체결했다.
코덱스200은 구성종목으로 교환될 수도 있어 투자자들이 펀드의 가치가 구성 종목의 가치와 멀어질 경우 재정거래 기회도 발생하게 된다. 이런 특징이 펀드 거래 가치를 부양하는 요인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오사카증권거래소(OSE)의 경우 이미 중국 A주 연계 ETF를 상장했지만, 이 펀드가 해외시장에서 공식적으로 거래되지는 않기 때문에 투자자들이 펀드를 구성종목으로 전환하는 거래가 불가능하다.
TSE는 상품지수와 연계된 ETF도 상장하기 위해 검토 중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