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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 M&A 적극고려..불확실성 확대? -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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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김봉기 애널리스트는 12일 동국제강과 관련, "3/4분기 영업이익은 시장의 기대치보다 잘 나왔으나 지분법손실 등으로 순이익은 시장의 기대치에 미치지 못했다"며 "동국제강은 미래 신성장엔진 찾기의 일환으로 M&A를 적극 고려하고 있으나 Portfolio 투자자 입장에서는 불확실성 확대로 보여진다"고 분석했다.

다음은 리포트 요약이다.

■ 중립의견 유지

투자의견 중립과 목표주가 46,000원을 유지한다. 목표주가 46,000원의 2007F Implied PER은 11.6배다. 봉형강과 후판의 제품 Portfolio를 통해 미래 수익전망이 긍정적임에도 불구하고 다음과 같은 이유로 중립을 유지한다. 1) 현 주가에 내재된 2007F PER 11.7배, EV/EBITDA 6.7배는 Global World-Class 철강사 평균 PER 11.1배, EV/EBITDA 6.5배 대비 높은 편이다. 동사는 Global World-Class 철강사 대비 재무 레버리지는 높고, 규모는 작아 상대적으로 Risk가 높으며, ROE 등 수익성은 더 낮아 Valuation에서 Discount를 받는 것이 합리적이다. 2) 유니온스틸 등 자회사 Risk가 존재한다. 자회사 가치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유니온스틸은 만성적인 적자구조로 인해 지속적인 지분법평가손실이 발생했으며, 향후에도 그 구조적인 개선 가능성은 낮다. 3분기 실적을 보더라도 영업이익은 시장의 기대치보다 잘 나왔으나 지분법손실 등으로 순이익은 시장의 기대치에 미치지 못했다. 3) 최근의 해상운임 급등은 동사 원가 상승 요인이다. 동사는 후판의 원재료인 Slab를 해외에서 수입하고 있어 해상운임 급등은 동사의 원가 급등을 의미한다. 4) 동사는 미래 신성장엔진 찾기의 일환으로 M&A를 적극 고려하고 있으나 Portfolio 투자자 입장에서는 불확실성 확대로 보여진다.

■ 3분기 영업이익 95.4십억원으로 기대보다 20%높으나, 순이익은 기대 보다 5% 낮아

3분기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4% 증가한 948십억원, 영업이익은 3% 감소한 95.4십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우리의 추정치 79십억원, Fnguide 컨센서스 80.5십억원보다 각각 21%, 19% 높았다. 그러나 순이익은 우리의 추정치 46.8십억원, Fnguide 컨센서스 56.3십억원보다 각각 5%, 26% 낮았다.

비수기를 반영하여 제품 판매량(3분기 1,408천톤, 2분기 1,470천톤)이 전분기 대비 4.2% 감소했음에도 매출액이 전분기 대비 4% 증가한 것은 원재료 단가 상승에 의한 제품가격 인상에 기인한다. 전체 판매량이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3분기 후판 판매량(내수 624천톤, 수출 70천톤)은 조선시황 호조로 내수와 수출이 전분기 대비 각각 8.5%, 22.8% 증가했고, 형강 수출량(60천톤)은 유럽 및 중동지역 수요 호조로 전분기 대비 25% 증가했다. 세전이익이 영업이익보다 24.3십억원 낮은 것은 지분법손실 19.8십억원, 순이자비용 9.8십억원 때문이다. 동사는 철스크랩과 Slab 가격 상승을 반영하여 8~9월에 걸쳐 철근과 형강 가격을 약 5만원/톤 인상했고, 후판 가격을 7월 16일 주문분(9월 인도분)부터 4만원/톤 인상했다. 3분기 중 가격 인상 효과는 3분기에 일부 반영되고 4분기에 모두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세부내용 수익추정 주요 가정사항 표 2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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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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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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