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별다른 변화가 없었던 가운데 유로존 고용시장의 개선이 눈에 띈 반면 일본은 고용이 다소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지난 9월 OECD지역의 표준 실업률이 5.6%로 전월대비 보합, 전년동월 대비 0.4%포인트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고 9일 발표했다.
OECD지역은 표준실업률을 산출하는 27개 회원국을 말하는 것으로, 슬로베니아를 제외한 유로존 12개국 외에 체코공화국, 덴마크, 헝가리, 노르웨이, 폴란드, 슬로박공화국, 스웨덴, 스위스, 영국, 캐나다, 미국, 호주, 일본, 한국, 뉴질랜드가 포함된다.
유로존의 경우 실업률이 7.3%로 전월대비 0.1%포인트 낮아졌으며, 전년대비로는 0.8%포인트 낮은 수준이었다.
미국의 실업률은 4.7%로 변함이 없었으며 전년대비로는 0.1% 낮은 수준이었고, 일본은 4.0%로 전월대비 0.2%포인트 높아졌지만 여전히 전년대비로는 0.2% 낮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