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초반 3년만기(7-4호) 국채수익률은 5.32%로 전일대비 보합이고 5년만기(7-5호) 국채수익률도 보합선인 5.36%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12월물은 전일대비 1틱 내린 107.24에서 움직이고 있다.
(이 기사는 9일 오후 2시 21분에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외국인들의 채권 및 국채선물 매수 이외에는 시장에 이렇다 할 뉴스거리가 없는 모습이다.
단지 주식이 2000선을 돌파할지를 지켜보면서 매수세가 다소 주춤거리고 있다. 다만 여전히 기술적으로는 매수가 유효한 모습이다.
시장에서는 한은 총재의 ‘경기 하방 경직성’ 우려와 미국 버냉키 의장의 경기 둔화 가능성 멘트에 기대를 걸어보는 입장이다. 따라서 아직까지는 강세가 유효하지 않겠냐는 의견?우세하다.
다만 다음주 국고 5년물 입찰과 장단기물 금리 스프레드의 부담은 여전히 부담스럽다는 반응이다.
따라서 오늘은 주식이 2000선을 돌파하고 안착하는지를 지켜보면 외인들의 채권 매수세를 지켜보자는 의견이 많다. 만일 주식이 현 수준이라면 채권도 큰 변동이 없다는 예상이다.
은행권의 한 딜러는 “단기적으로 지금이 피크”라면서 “외인들은 방향성을 확실히 보여주는 매수세를 이어가고 있다. 국내 경기나 미국 경기 모두 하방 위험성이 존재한다는 한은 총재와 버냉키 의견이 채권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그는 “다음주 입찰도 있고 단기물 금리가 높은 상태에서 장기금리도 마냥 내려갈 수 없다는 점은 부담스럽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