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급락세 이후 반발 매수시도가 있었으나, 중앙은행이 경기과열 억제하기 위해 강력한 긴축정책을 펴갈 것을 시사했다는 소식에 투자심리가 다시 위축됐다.
9일 오전 10시 32분(현지시간) 현재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종가대비 1.00% 하락한 5276.97을 기록하고 있고, 상하이B 지수는 2.75% 하락한 347.13를 기록하고 있다.
전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지난 7월 5일 이래 최대 일일 하락폭인 271.76포인트(4.85%)가 떨어져 5,3330.02를 기록했었다.
런민은행(PBOC)은 특히 부동산 경기 과열을 막기위해 힘을 쏟을 것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시장 전문가들은 반발 매수세로 인해 블루칩 중심으로 기술적으로 반등할 수도 있겠지만, 중앙은행이 종종 금요일 장 마감 후 금리인상을 발표한다는 것을 고려할 때 투자자들의 경계 및 관망세로 약세를 보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