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관계자는 "기본적으로 일본시장에서 삼성전자의 가전제품 전략은 브랜드 노출 수준이었다"며 "일본소비자들에게 직접 파는게 아니고 총판(인터넷) 등을 통해 브랜드를 노출하는 수준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지금 내부적으로 정확한 내용을 파악하고 있으며 조만간 어떤식으로든 입장을 밝힐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앞서 일본 산케이신문은 삼성전자가 일본 시장에서의 낮은 채산성과 일본내 업체간 경쟁심화로 철수를 계획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올 10월 말 현재 일본 소매점과 인터넷을 통한 판매를 중단한데 이어 일본사양 전자제품을 생산하지 않을 것이라 고 신문은 덧붙였다.
실제 삼성전자는 일본 현지법인의 경우 소매점에서 가전제품의 판매를 중지하고 인터넷 판매망도 10월 말 폐쇄한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