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9월까지 누계기준 매출액은 컨테이너부문 4조 1847억원과 벌크부문 8476억원을 포함한 5조 323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1.4% 증가했다.
한진해운측은 "매출액 상승의 주요 원인은 컨테이너부문의 견조한 수요에 따른 수송량 증가, 벌크 부문의 원자재 운송수요 증가에 따른 운임상승의 영향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한진해운은 또 "컨테이너부문은 전통적 성수기인 3/4분기 진입으로 인한 수요 증가가 영업이익 개선의 주원인으로 작용하였다"며 "올해 아시아-미주 노선은 전체적으로 약보합 시황이 지속된 반면, 전년도 약세 시황이었던 아시아-구주노선이 올해는 유럽지역의 수요증가로 강세 시장으로 반전됐다"고 밝혔다.
회사는 "아울러, 벌크부문은 전례 없는 원자재 운송수요 증가로 인한 건화물(Dry Bulk)위주 시황 개선이 영업이익 증가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진해운은 시장 상황을 고려 지속적으로 노선 개편 및 신설을 추진하고 운영 선대를 전략적으로 확충, 운영하는 등 사업 목표 달성과 고객 서비스 제고를 위해 힘쓸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