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의 경우 분기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것이며 당기순이익은 누적결손을 대부분 해소하는 수준이다.
하나로텔레콤은 이날 하나TV 매출 증가 및 기존 사업에서의 호조로 전분기비 매출은 1.1% 증가, 시장경쟁 완화와 결합상품 확대에 따른 마케팅 비용이 전분기비 2.7% 감소해 영업이익은 27.1% 증가했다고 덧붙였다.
하나로텔레콤은 이와 함께 적극적인 결합상품 위주의 마케팅을 통해 3/4분기 초고속인터넷과 전화 가입자가 각각 1만1000명, 7만9000명의 순증을 기록하는 등 가입자 순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회사측은 "또한 100M급 서비스 커버리지도 지난해 말 430만 세대에서 3/4분기 말 현재 약 1250만 세대로 증가해, 100M급 가입자수가 3/4분기 말 기준 150만명에 도달했다"고 설명했다.
하나TV 사업 매출은 전분기비 2배 증가한 153억원을 달성해, 사업이 본격적인 성장궤도에 오를 전망이다.
또한 하나로텔레콤은 지난달말 현재 약 66만명의 하나TV 가입자를 올 연말까지 80만명 이상으로 늘려 IPTV의 선두사업자로서 차별화된 위치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하나로텔레콤 경영지원총괄 제니스리 부사장은 "당초 계획보다 한 분기 먼저 흑자전환에 성공했다"며 "내년부터는 배당을 지급할 수 있는 정도의 의미 있는 순이익을 실현해 주주 가치를 극대화시킬 방침"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