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지난주 발표한 내용은 삼성의 불법 탈법 실상을 보여준다. 이런 계좌가 대통령의 것이었으면 언론은 어떻게 했을까 대법원은 어떻게 했을까"라고 반문했다.
전 신부는 또 "이런 병폐를 갖고는 대한민국에 미래는 없다. 언론도 2차폭로 3차폭로 하면서 가볍게 취급하고 있다"라며 "공론화가 아니라 비자금보도를 명백히 오도하고 떡값명단만 주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알 권리 충족과 권력 감시를 위해 정부의 취재지원개선화를 받아들일수없다는 언론의 수준은 이 정도인가"라고 답답한 심정을 토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