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흘 연속 강세를 이어가고 있는 아시아나항공은 이날도 장중 한때 5% 가까이 오르는 등 연일 신고가 행진을 이어갔다.
5일 오후 2시 현재 1.42% 오른 1만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3/4분기 분기사상 최고 실적을 달성한데 이어 4/4분기도 실적모멘텀이 지속될 것이란 전망이 부각되고 있다.
굿모닝신한증권은 최근 아시아나항공과 관련, "4/4분기에도 국제선 여객부문의 호조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일본, 미국노선의 탑승률 상승, 화물부문의 탑재율 상승 및 Yield 하락세 둔화 등으로 실적모멘텀이 지속될 전망"이라며 추천했다.
한국증권도 "미주, 유럽, 대양주 등 장거리노선 공급 확대를 감안하면 기조적인 수익성 향상이 예상된다"고 평가했다.
또한 저평가 매력도 제기되고 있다.
한국증권은 "내년 중 매각될 출자지분 매각차익을 고려한 내년 예상이익 기준 PER은 6배 수준에 불과해 저평가 매력 부각 가능성이 상존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