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와이어는 2일 뉴스핌과의 전화통화에서 "올해 2월 에질런트사와 계약한 이후 판매한 와이맥스 단말기용 계측장비에 대한 로열티가 3분기부터 실적에 반영될 예정"이라며 "그 규모는 3분기 120만 달러, 4분기 누적 200만 달러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 회사 관계자는 "와이맥스 단말기용 계측장비는 이노와이어가 전세계에서 유일하는 공급하는 장비로서 총 판매 금액의 20%를 에질런트사로부터 받기로 계약돼 있다"며 "시장확대가 이루어지면 매출규모가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노와이어는 지난 2월 미국 애질런트사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고 세계 최초의 통합 모바일 와이맥스(WiMAX)용 단말기 계측장비를 공동으로 출시키로 계약한 바 있다.
한편 이노와이어는 이날 공시를 통해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18억5000만원으로 전분기 대비 12.16% 줄었으나 전년동기 대비 0.27%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81억5400만원과 2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5.18%, 19.17%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