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일 12시8분 유료기사로 송고되었습니다)
이 관계자는 "지난해 4분기중 소비자물가가 낮아 베이스 이펙트가 있는 데다가 고유가등 공급측면서 경기상승에 따른 수요측면에서 물가 상승압력이 존재하고 있다"면서 "올해 소비자물가는 연평균 2.5% 수준인데 반해 내년에는 3.0% 수준으로 높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한국은행은 통화정책을 결정할 때 물가를 가장 중요시한다"면서 "물가가 과도하게 오르면 물가에 초점을 맞춘 통화정책을 할 수 밖에 없지만 그렇지 않고 감내할 수준이라면 물가 외에 다른 변수들도 고려하는 통화정책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앞으로 물가에 대한 포커스가 더욱 커지는 건 사실"이라고 말했다.
시장에서는 소비자물가가 3%대로 진입함에 따라 한국은행이 인플레압력을 막기 위해 통화를 더 긴축할 것이라는 의견과 글로벌 신용위기에 따른 경기불확실성으로 인해 한동한 현재의 중립적인 기조를 유지할 것이란 견해가 엇갈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