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IRB를 통과한 '힐라덱스'는 신개발 제품으로서 효력의 우수성 입증을 위해 연구자주도 임상 실험 절차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힐라덱스'는 멸균상태의 상처치료제 제품으로서 사이토카인과 성장인자로 구성되어 있으며, 욕창, 당뇨병성 족부궤양, 정맥성 궤양, 화상등 각종 상처치료제로 상처부위의 조직 환경을 정상화시켜 육아조직을 형성 촉진하는 제품이다.
특히 만성궤양 및 성형수술 후 봉합, 척추, 상해성 화학적 창상등 기존 제품으로서는 치료가 불가능한 난치성 상처에 탁월한 치유효과를 보여주고 있어 의료계의 혁신적인 제품으로 평가 받고 있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힐라덱 제품은 미국 FDA승인에 이어 미국내 시판허가까지 획득하여 현재 미국내 11개 종합병원으로 확대하여 4상 임상실험 중이며, 금번 국내 IRB통과 후 연구자 주도로 실시되는 임상실험은 미국에서 진행중인 다국적 제약사들과의 라이센싱 아웃 협상 경쟁력을 한층 강화시켜주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대양이앤씨 임영현 사장은 "국내 임상 실험 결과와는 관계없이 현재 미국에서 다국적 제약사들과의 라이센스 아웃 협상이 진행중에 있으며 ,이번 국내 IRB통과가 협상 경쟁력을 강화시켜주는 역할을 하여 훨씬 유리한 조건으로 협상에 임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