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현대자동차 인도법인 관계자에 따르면 "현대캐피탈이 자동차 할부금융 등의 사업추진을 위해 인도시장을 정밀 분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현대차가 해외시장에서 자동차 할부금융을 공급하겠다는 전략의 채택여부를 가늠할 수 있는 내용이어서 주목된다.
이 관계자는 "현재 인도의 구체적인 관련 법규와 규제 내용을 파악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현대캐피탈 관계자도 "대주주인 GE와 협의해서 미국 중국 인도 등 해외 시장을 관심사항으로 보고 있다"며 "특히 해외진출 전략은 자동차 할부금융시장 연계된 전략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중국은 현재 구체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나 인도 시장은 앞으로 계획 중인 상황"이라고 말했다.
현대캐피탈은 현대자동차와 美GE캐피털의 합작법인으로 현대자동차가 56%, GE캐피털이 43%의 지분을 나눠갖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