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은 이날 오전 9시 55분 현재 전일대비 3.59%(4000원)오른 11만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LG화학은 전날 LG석유화학과 1대0.4805033의 비율로 합병했다.
LG화학측은 "이번 합병으로 규모의 경제 극대화, 수직 통합을 통한 시장 지배력, 재무구조 개선, 주주가치 증대 등이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SK증권 임지수 애널리스트는 이와관련, "어느 정도 합병효과는 반영된 것 같다"며 "타 화학회사들이 별로 안 좋은 반면 LG화학은 전자 정보 분야에 턴어라운드를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내년 전체적으로 석유화학 업체들의 실적이 별로 안 좋을 것"이라며 "하지만 LG화학은 정보,전자 PC사업장 구조가 더욱 탄탄해져 성장동력에 대한 구체화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