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포드자동차(Ford Motors)와 크라이슬러(Chrysler)의 판매량이 급감하면서 10월 미국 자동차판매는 감소세를 보였다.
오토데이터(AutoData Corp)는 10월 미국 자동차 판매가 연율 1605만 대로 전월의 1623만 대에 비해 줄어들었다고 1일 밝혔다.
수입차를 제외한 국내산 판매규모는 연울 1208만 대로 전월대비 30만 대 가량 감소했다. 수입차 판매는 연율 389만 대로 13만 대 증가했다.
수입차의 시장 점유율이 올들어 평균 23%로 지난 2005년 20%나 지난 해 22%에 비해 약간 증가했다.
GM이 3.4%의 판매 증가율을 기록한 가운데, 도요타는 4.5% 판매량이 늘었다. 포드가 9.5%, 클라이슬러는 8.9% 감소세를 기록했고, 그 뒤를 잇는 혼다가 3.8% 매출 신장률을 기록했다.
올들어 10월까지 GM이 5.7% 판매량 감소세를 기록했고 포트가 13%, 크라이슬러도 3.5% 판매가 줄어든 반면, 도요타는 올해들어 미국시장 판매규모가 3.9% 늘어났고 혼다도 2.9% 증가율을 기록 중이다.
10월 현대차의 판매량은 전년동월 대비 0.8% 감소한 3만 232대에 머물렀으나 기아차는 2만 5185대를 판매해 전년동월 대비 25.3%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