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NDF 시장에서 달러/원은 현물 종가보다 크게 상승한 909.00원으로 마감했고 국내 증시는 미국 증시의 하락으로 35포인트가 넘는 조정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도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2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전 9시 15분 현재 907.50/70으로 전날보다 3.90/4.10원 상승한 선에서 호가되고 있다.
이날 909.00원으로 전날과 비교해 5.40원 상승한 가격대로 갭업 출발한 달러/원 환율은 미국발 신용위기 우려감이 다시 한번 불거지는 시점과 맞물려 글로벌 달러화의 강세에 동조하고 있는 분위기가 풍기고 있다.
외국인은 현재까지 코스피에서만 500억원이 넘는 순매도 기조를 보이고 있다.
시장참여자들은 금일 달러/원 환율은 910원 이상에서의 매물대는 여전히 두껍지만 NDF시장 상승세와 급락에 대한 반발 매수세, 역외 숏커버, 안전자산 선호 인식 등의 영향 등으로 상승 가닥을 잡을 것으로 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