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구매관리자협회(ISM)는 10월 제조업지수가 전월대비 1.1포인트 하락한 50.9를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ISM 제조업지수는 지난 6월 14개월 최고치인 56을 기록한 이래 4개월 연속 하강 곡선을 그리고 있으며, 10월 수치는 3월 이후 최저치다.
한편 이번 결과는 당초 51.5 수준을 기대한 시장의 예상치를 하회하는 것이다.
하위지수 중에서 생산지수는 49.6으로 전월대비 5포인트 하락해 경기가 위축됐음을 보여줬다. 신규수출주문지수가 57.0으로 상승하면서 고용지수는 52.0으로 전월대비 0.3포인트 상승했다.
지불가격지수는 4포인트나 상승한 63.0을 나타났다. 신규주문지수가 52.5로 0.9포인트 악화됐고, 재고지수는 47.2으로 5.6포인트 상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