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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일 동향 및 금일 전망
전일 KTBF0712는 엿새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미국 금리가 25bp 인하됐지만 추가 인하 가능성이 희박해진 것에 대한 실망감으로 갭다운 시세로 시초가가 형성됐다. 주식시장도 강세 출발하며 약세 분위기를 북돋웠다. 그러나 금리가 지나치게 오를 요인이 많지 않다는 인식으로 전장 중반경 회복세를 시도하기도 했다. 마침 주가도 하락 반전하며 106.70대를 회복했던 시세는 10월 수출 실적이 20%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오는 등 국내변수가 여전히 비우호적인 것에 주목하며 재하락하기 시작했다. 오후 들어 10월 CPI가 3.0% 상승한 것으로 발표되자 이런 경향은 더 강화됐다. 이날 외국인들은 일부 손절 매물까지 내놓으며 포지젼 조정의사를 확실히 했는데, 이에 따라 시세는 106.64까지 내려갔다. 다만, 막판 은행권 환매수와 증권의 매수강화로 다시 106.70대를 회복하며 마감됐다. 증권이 8,797계약 순매수했으며, 외국인이 8,034계약 순매도했다. 시장 거래량은 75,941계약으로 근 두달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가격변동은 106.64~106.75(고저차 0.11)로 축소됐다. 마감가는 10틱 하락한 106.75였다.
전일 국채선물을 적극적으로 매도했던 외국인들은 전전일까지는 10영업일 연속 순매수한 것 등을 포함해 13영업일 동안 25,000계약 넘게 롱포지션을 늘렸었다. 이를 통해 106.66이었던 KTBF0712는 107.27까지 상승하기도 했다. 이 기간 동안 그들의 평균매수단가가 대략 107.01로 추산되는데, 이에 따르면 전일 외국인 매도는 거의 손절성 매수로 판단된다. 그들 매수의 상당부분이 재정거래와 관련돼 있겠지만, FOMC종료후 매물이 쏟아진 것을볼때미국 금리인하가 지속될 것에 베팅한 세력들의 실망매물도 상당할 것으로 보여진다. 또한, 우리나라10월 수출실적이 24.2% 증가하고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3.0%달한 것으로 나온 것도 이들의 매물출회를 독려했을 것이다. 그로 인해 이날 국채선물 하락은 과도했을 가능성이 있다. 기술적 반등압력이 그 만큼 높다는 얘기이다.
국내외적인 펀더멘탈도 반등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전일, 미국의 10월 ISM제조업 지수가 전월 52.0%에서 50.9%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예상치를 하회했을 뿐만 아니라 확장과 하강의 기준이 되는 기준치에 거의 접근한 상태이다. 또, 전주 주간실업수당 청구건수도 4주 평균 및 계속 청구자수가 계속 증가한 것으로 나타남으로써 고용사정 악화세가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 줬다. 전전일 FRB가 향후 금리동결가능성을 시사했지만 이처럼 경기하강을 시사하는 지표흐름이 계속될 경우 다시 인하에 나서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고유가 및 환율하락 상황은 우리 경제에도 하방 리스크를 증대시킨 것으로 판단돼 금일 국채선물 상승을 전망한다. 금일 KTBF0712 예상가격 범위 106.75~107.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