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31일 오전 9시 47분 유료기사로 출고됐습니다)
우진ACT 관계자는 31일 뉴스핌과의 인터뷰에서 "기존 생산라인과 함께 추가증설 라인이 가동될 경우 국내 수요는 물론 대만 중국 등 아시아 수요까지 충분히 공급할 수 있는 상황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테프론 라이너는 반도체 처리공정상 고순도 케미컬 성분을 담는 용도로 사용되는 부속품으로 전량 수입에 의존해왔으나 우진ACT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생산하고 있어 수익성 개선에 기여할 전망이다.
이 관계자는"이번 설비도입시 품질을 세계수준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측정장비도 함께 도입할 계획"이라 밝혔다.
회사의 경영상황에 대해 이 관계자는 "올해 반기 매출은 6억 원 손실을 기록했고 현재도 즉각 개선은 힘들 것으로 보인다"며 "하지만 3/4분기까지 인원조정 등을 통해 어느정도 정리가 됐고 현재 기존 외형을 되찾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최근 대주주의 지분매입과 관련, 이 관계자는 "주가안정과 경영권 방어차원에서 대주주 지분을 확대했다"며 "하지만 시장에 영향을 주는 방법으로 인위적인 관리는 하지 않을 방침"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