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전년 누계대비 매출액은 12.9%, 영업이익도 720% 증가한 실적이다. 여기에 노사관계가 안정되면서 3/4분기까지 누계결산 결과 작년에는 적자이었으나 올해는 흑자를 이뤄냈다.
쌍용차의 3/4분기(7~9월) 실적도 3만2299대(KD포함)를 판매해 매출액 7455억원, 영업이익 165억원, 당기순이익 12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대비 매출액은 23.4% 상승한 실적이며, 영업이익도 연속 흑자기조를 이어가 분기 결산 결과 또한 적자를 탈피해 흑자로 전환됐다.
이같은 실적은 지속적인 원가절감 활동과 임금협상의 조기 마무리, 그에 따른 생산안정화가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쌍용차는 남은 4/4분기에도 품질향상, 원가절감, 상품성 개선 등을 위한 내부역량 결집에 전력한다는 방침이다.
쌍용차 최형탁 사장은 "어려운 여건하에서도 모든 임직원이 합심 노력해 이뤄낸 성과이다"라며“회사 경쟁력 제고는 물론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한단계씩 갖춰 나가야 하는만큼, 모든 부문이 좀 더 노력해 연초 약속한 흑자전환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