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보험공사는 우리금융지주 지분 총 73% 중 지배지분 50%를 전략적 투자자 등에게 매각하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예보는 30일 국회 재정경제위원회에 제출한 국정감사 업무보고 자료에서 "소수지분은 시장여건을 감안해 블록세일 등으로 가능한 빨리 매각하겠다"며 기존 입장을 견지했다.
또 신한지주의 보통주 0.76%(2900만주)에 대해선 시장상황을 고려해 블록세일 방식으로 매각한다는 계획이다.
한국전력 지분 5.02% 등의 정리금융공사 보유주식 또한 "시장상황과 주가추이를 봐가며 블록세일 등을 통해 매각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