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일뱅크(사장 서영태)는 29일과 30일 이틀 동안 서울 정동극장에서 회사 임직원과 가족, 협력업체 임직원 등 모두 700여명을 초청 '현대오일뱅크 가을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임직원 가족사랑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음악회는 올해가 3회째로 서울조이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초청돼 루슬란과 루드밀라 中 서곡,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 배경 음악과 영화음악 모음곡 등 주옥 같은 연주로 가을 저녁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회사관계자는 "지난 2005년부터 매년 가을 임직원 가족과 협력업체 식구들을 초청, 회사에서 치밀하게 기획한 음악회를 통해 가족들에게 고마움과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서영태 사장은 이날 공연 시작에 앞선 인사말에서 "회사를 사랑하는 임직원의 마음처럼, 회사도 임직원을 사랑하고 있다"며 "오늘 음악회가 깊은 가을밤의 아름다운 추억과 함께 가족사랑과 회사사랑을 아우를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회사측은 "평소 노래 잘 부르기로 소문난 서 사장은 무대위로 올라가 이태리 가곡 'Musica proibita(금지된 노래)'와 웨스트사이트 스토리 중 'Tonight'등 두 곡을 불러 큰 박수를 받았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