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주식시장에 따르면 위즈정보기술에 이어 넥서스투자도 차바이오텍의 줄기세포연구성과 수혜주로 부각되고 있다.
이러한 영향으로 인해 이날 오전 10시 54분 현재 넥서스투자 주가는 전일보다 8%이상 급등세를 연출하는 강세를 기록하고 있다.
넥서스투자가 차바이오텍 수혜주로 부각된 배경에는 넥서스투자가 지분을 보유중인 레이더스컴퍼니에서 차바이오텍 지분 6.29%(40만주)를 확보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실제 넥서스투자는 지난해 7월 코스닥에서 상장폐지된 레이더스컴퍼니 지분 9.48%를 보유해 계열사에 편입한 상태이고 레이더스컴퍼니는 차바이오텍 지분 6.29%를 보유하고 있다.
넥서스투자 관계자는 "현재에도 프리보드시장에서 레이더스컴퍼니는 거래되고 있는 기업"이라며 "차바이오텍에 투자한 지분 역시 변동사항없이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넥서스투자는 코스닥 상장폐지 절차를 밟고 있던 지난해 7월 레이더스컴퍼니 지분을 대거 확보해 그 뒷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기도 했다.
당시 대표이사이던 공훈의 사장은 "레이더스컴퍼니의 기업가치가 비교적 괜찮은 데다 보유 유가증권(차바이오텍)의 가치가 매력적이어서 일단 앞뒤 보지 않고 경영권을 확보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차병원 통합줄기세포치료연구센터는 줄기세포연구성과 논문들을 국제 유명학술지로 잘알려진 스템 셀즈(Stem Cells)에 연이어 게재한 것으로 전해졌다.
차병원 통합줄기세포치료연구센터에서 원하는 세포로만 분화가능한 유전자변형 인간배아줄기세포주 개발 성공과 줄기세포 배양시간 줄이고 배양 안전성을 높인 신배양기술개발 등을 각각 세계 권위 학술지인 스템셀즈에 논문을 게재한 것. 조만간 정부는 이러한 내용의 줄기세포 연구성과를 발표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러한 내용이 시장에 퍼지면서 위즈정보기술은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