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30일 오전 10시 9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동아엘텍 관계자는 30일 뉴스핌과의 인터뷰에서 "신규사업으로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RFID분야를 준비 중에 있다"며 "다만 제품이 나오거나 개발이 완료된 상황이 아니라서 공식적으로 언급하기엔 이른감이 있다"고 조심스럽게 답변했다.
특히 디스플레이분야의 경우 기존 후공정에만 주력하던 것을 전공정 장비까지 확대하겠다는 입장이다.
이와 함께 동아엘텍은 한 분야에 제한을 두지 않는 가운데 기업 인수도 추진 중이다.
회사측 관계자는 최근 시장 일각에서 제기되는 증자 가능성 및 M&A 추진설에 대해 "현재 증자를 고려하진 않지만 만일 하게 된다면 M&A 때문일 것"이라며 "M&A의 경우 복안을 갖고 추진중에 있으며 그 대상을 특정 분야에 국한하고 있진 않다"고 설명했다.
동아엘텍의 이같은 사업확대 전략은 이익은 나지만 기존 LCD장비 시장 자체가 줄어들면서 매출규모가 감소한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매출 및 순익이 각각 258억원, 39억원 수준이었으나 회사측은 올해 매출규모를 160~170억원으로 잡고 있다. 물론 순익은 45억원으로 창사이래 최고치를 예상하고 있지만 전년도에서 넘어온 이익 영향을 감안해야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