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애널리스트는 이어 "내년 6월 고도화시설을 가동예정인 인천정유의 EBITDA가 7800억원으로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적정주가를 24만원으로 상향조정하며 정유업종 최선호주로서 매수의견을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요약이다.
- 석유개발과 SK인천정유 가치 부각될 듯
국제유가 급등, 석유개발사업 부각될 듯: 두바이유가가 80달러를 넘는 고공행진을 지속하면서 동사의 석유개발사업의 가치가 부각될 것으로 판담함. SK는 2007년 현재 약 5억 1천만배럴의 지분원유를 보유하고 있으며 배럴당 가치를 10달러 수준으로 적용할 경우 그 가치는 약 4.6조원으로 평가됨.
- 새로운 평가 필요
기존에는 석유개발부문의 사업가치를 EBITDA에 적정 Multiple을 적용하여 산출하였으나 국제유가가 배럴당 80달러를 넘는 고공행진을 지속하고 있고 향후 브라질, 페루,예멘 등 신규 유전에서의 원유생산을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현재 이익을 기준으로 평가하는 것은 그 가치를 과소평가할 가능성이 큼
석유개발사업 가치 4.6조원으로 상향: 당사는 과거 석유개발기업들의 M&A 사례를 고려하여 배럴당 10달러를 적정가치로 보고 석유개발사업부문의 가치를 기존의 2.1조원에서 4.6조원으로 상향조정함. 2008년 6월 고도화시설을 가동예정인 인천정유의 EBITDA는 2006년 900억원에서 7,800억원으로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그 가치가 부각될 가능성이 큼.
- 적정주가 24만원으로 상향: 1) 정제마진 강세 등으로 2007년~2008년 고수익성이 예상되고 2) 석유개발사업의 가치가 부각될 가능성이 크며 3)SK인천정유와의 합병이 예상된다는 점을 고려해 적정주가를 17만원에서 24만원으로 상향조정하며 정유업종 최선호주로서 BUY의견을 유지함.












